≪한강문학≫문학지 4

한강문학 36호

김중위,허홍구,정근옥,안재식,강신구 | 한강문학 | 5,000원 구매
0 0 467 49 0 0 2024-08-10
*글로벌네트워크 시대를 맞이한 21세기 대한민국에서《한강문학》은 한민족의 문화원형질 찾기 기반조성을 위하여 긴장을 늦추지 않고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. 독자 여러분의 주마가편을 기다립니다. *소리굽쇠 - 〈소리글詩〉는 사투리를 좋아합니다 /거칠어도 살아있는 글을 환영합니다 / 메타버스 시대에 진입 -공명대共鳴帶를 널리 이롭게, 펼칠 수 있을까 기존의 문장작법 그리고 시작법과 문학적 이론 또는 금기사항과 권장 사항 및 모범답안까지 타파하는, 즉 인간계의 논리 너머, 우주까지 통할 수 있는 영역을 넘나들어 볼 수 있지 않겠는가! 하는 발상은 ‘공명을 일으키는 장치 또는 도구’를 보았을 때부터입니다. 이때부터 공명대共鳴帶를 널리 이롭게, 나눌 수 있을까? 이 세상 모든 만..

한강문학 35호

김중위,안재식,권녕하,서병진,김슬옹 | 한강문학 | 4,500원 구매
0 0 1,767 56 0 0 2024-05-04
《한강문학》은 ‘전문 문학지’입니다. 편집방향은 ‘역사, 전통, 문화, 예술’입니다. 문학은 그 모든 것을 아우르는 방편입니다. 일독을 권합니다. <거칠어도 살아있는 글을 환영합니다> 《열하일기熱河日記》가 조선조 문예부흥기로 알려진 정조 임금시대에 금서禁書로 찍힙니다. 온갖 장점에도 불구하고, 금서로 찍힌 이유는 단 하나! 명明과는 다른 청靑 모드mode의 문체, 작법이, 사대부, 학문권력자, 특히 정조의 눈眼에 ‘거칠고’, ‘낯설고’, ‘무식해’ 보이기까지 했기 때 문입니다. 지금도 이런 풍조가 이 땅을 지배하고 호령하며 잣대로 들이대고 있는지 두렵습니다. 불과 한 세대 전, 김말봉 선생님의 질타叱咤가 새삼 떠오릅니다. 따라서 《한강문학》은 거칠어도,..

한강문학 33호

김 원,김중위,손해일,권녕하,정근옥 | 한강문학 | 4,500원 구매
1 0 1,528 27 0 0 2024-02-24
《한강문학》은 ‘전문 문학지’입니다. 편집방향은 ‘역사, 전통, 문화, 예술’입니다. 《한강문학》에서 발표하고 있는 섹션 중 ‘소리글 詩’란 무엇인가? * ‘소리글 시’는 새로운 장르가 절대 아니다. * 소리글 시의 핵심은 ‘공명’ 즉 ‘공감’이다. * 소리굽쇠는 이를 증명해주는 완벽한 도구이다. * 소리글 시는 한마디로 소리를 내고 소리가 들리는 공간에서, 공명대를 형성하면 그 목적은 달성됐다고 보는 견해이다. * 자연의 소리, 무생물이 내는 소리, 지구별이 내는 소리, 동물이 내는 소리, 심지어는 식물이 내는 소리까지 코스모스 영역의 모든 소리를 표현해 낼 수 있는 표음문자, 즉 한글로 박자 맞춰 써 내려가면 바로 소리글 詩다. * 한글은 표음문..

한강문학

김선원,김중위,허홍구,권녕하,정근옥 | 한강문학 | 4,500원 구매
1 0 1,993 4 0 0 2024-02-20
《한강문학》은 ‘전문 문학지’입니다. 편집방향은 ‘역사, 전통, 문화, 예술’입니다. 문학은 그 모든 것을 아우르는 방편입니다. 일독을 권합니다. -. 사육 당하는 것은 절대 싫어한다. 따라서 일탈을 일삼으면서도 정도正道, 정통성을 해치는 행위는 금기사항이다. -. 민족의 미래를 위한 자유로운 정신! 한강이여! 부디 한 번 범람하라!

㈜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| 316-86-00520 | 통신판매 2017-서울강남-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, 2층 (논현동,세일빌딩) 02-577-6002 help@upaper.net 개인정보책임 : 이선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