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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강문학

한강문학 제34호(2024 신년호)

《한강문학》은 ‘전문 문학지’입니다. 편집방향은 ‘역사, 전통, 문화, 예술’입니다. 문학은 그 모든 것을 아우르는 방편입니다. 일독을 권합니다. -. 사육 당하는 것은 절대 싫어한다. 따라서 일탈을 일삼으면서도 정도正道, 정통성을 해치는 행위는 금기사항이다. -. 민족의 미래를 위한 자유로운 정신! 한강이여! 부디 한 번 범람하라!
《한강문학》은 ‘전문 문학지’입니다. 편집방향은 ‘역사, 전통, 문화, 예술’입니다.
문학은 그 모든 것을 아우르는 방편입니다. 일독을 권합니다.
-. 사육 당하는 것은 절대 싫어한다. 따라서 일탈을 일삼으면서도 정도正道, 정통성을 해치는 행위는 금기사항이다.
-. 민족의 미래를 위한 자유로운 정신! 한강이여! 부디 한 번 범람하라!
신년축사-김선원 / 권두시-허홍구 / 권두초대시-정근옥 / 권두언-권녕하 / 권두칼럼-김중위 / 권두특집-김명재 / 권두평설-이기운 / 권두역사전통문화예술-강신구 / 권두역사기행-강소이 / 권두문학강좌-이기운 / 백년 만에 만난 名詩-이신경 / 백년 전에 만난 名詩-신석정 / 소리글 詩-소리굽쇠, 이수화, 박강남, 이종래, 김형식, 이강철, 심미옥, 권녕하 / 신작시-김 원, 이강흥, 김형식, 김영민, 권오정, 김광춘, 손순자, 홍성진, 김영승, 이신경, 강병애, 전선봉, 김인자, 주장성, 우병기, 황옥근, 이영국, 박춘우, 권오숙 / 신작 시조-김기흥, 김기평 / 신작 수필-이정재 / 이기운의 대표시 번역④-김형식, 권영재, 권녕하 / 이상완의 스토리에세이-이상완 / 창녕문화기행-이기운 / 엽편소설-김영승 / 2024 《한강문학》 34호(신년호) 신인상-시. 이영수, 수필. 정운기 / 斷想 또는 段想-오마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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